10월 국내여행 어디로? 가을여행 추천 BEST 5

10월 가을 국내여행 어디로 갈까?
가을여행 추천 BEST 5입니다.

 
 

1. 인천 강화 석모도

인천 강화 석모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역사적 유산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인천 강화 석모도 관광 포인트 알려드립니다.
 
석모대교 - 석모도 수목원 - 보문사 - 석모도 미네랄 온천 - 석모도 어류정항 - 석모도 구름다리
 

 
보문사는 대한민국 3대 관음성지로 마애석불좌상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어류정항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고, 석모도 미네랑 온천은 가족과 함께 하는 웰빙 건강 휴양지입니다.
 

 

 

2. 진주 유등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축제로, 아름다운 유등 등이 남강을 따라 떠오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축제 기간: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말까지 약 일주일간 개최됩니다. 정확한 일정은 해당 연도의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정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축제 장소: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경상남도 진주시의 남강인근에서 열리며, 주요 장소로는 남강변 일대가 사용됩니다.
유등 등불 시연: 낮과 밤에 아름다운 유등 등불들이 남강 위에 띄워지며 멋진 조명 효과를 선사합니다.
문화 공연: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리며, 전통 음악, 무용, 연극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식 부스와 상점: 축제 지역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 부스와 상점들이 위치하여 지역 맛집과 함께 로컬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매 및 참가 신청: 일부 이벤트나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매나 참가 신청이 필요할 수 있으니 관련 정보를 확인하세요.

실질적인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 물과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yudeung.com)

진주남강유등축제 - 물과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3. 완주 대둔산

완주 대둔산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산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트레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완주 대둔산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다양한 등산로와 트레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중급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남문에서 출발하여 주상절리대를 거쳐 정상을 찍고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주상절리대: 완주 대둔산 정상에 위치한 주요 명소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심당: 완주군의 역사적인 유적지로서, 조선시대 학자 이황의 생가입니다.
봉황정: 완주군 일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완주군 문화관광 (wanju.go.kr)

완주군 문화관광

 

 

 

4.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테마 정원 탐방: 아침고요수목원에는 다양한 테마 정원들이 있으며, 각각의 정원에서 다른 식물과 꽃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즈가든, 바나나정원, 호접란정원 등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을 감상해보세요.
숲속 산책로: 아침고요수목원 내에는 숲 속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과 함께 걷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연못과 분수대: 연못 주변에는 예쁜 분수대와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잔디 위에서 앉아서 연못의 물결 소리를 듣거나 연못에 비춘 나무와 하늘의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석양관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석양을 관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여 호젓하게 지는 해와 함께 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을 올려다보세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morningcalm.co.kr)

아침고요수목원

 

 

 

 

5. 장흥 천관산

천관산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다양한 모양으로 솟아 있는 기암괴석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723m의 산으로 높지는 않지만 온 산이 바위로 이뤄져 봉우리마다 하늘을찌를 듯 솟아있어 웅장함을 더한다.
산을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한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봄에는 싱그러운 푸른 잎과 붉은 동백숲, 가을에는 드넓은 억새밭이 특히 아름답다.

 

 

억새는 가을이 여물어 가는 9월 중순께 피기 시작해 10월 중순에 그 장관을 이룬다.
그 색깔은 햇살 강도와 방향에 따라 하얀색이나 잿빛을 띤다.
가장 보기 좋은 흰색은 태양과 억새가 45도 이하를 이루며 역광을 받을 때이므로,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5시 이후에 태양을 안고 바라보아야 그 모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천관산 억새제
 
천관산 억새제 < 가을 < 축제/행사 - 장흥문화관광 홈페이지 (jangheung.go.kr)